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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국]리얼생생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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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파타야편 : 6일차 ('25/03/04~'25/03/17)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파타야편 : 6일차 ('25/03/04~'25/03/17) 부제 : 5등분의 신부 ♡ - 옴편 -  다음날 3번째 신부가 오후 12시가 되지 전까지 와야 되는데 늦잠 이슈가 있었는지 연락 두절인 상태인가 봅니다. 정작 신랑보다 웨딩업체에…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파타야편 : 5일차 ('25/03/04~'25/03/17)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파타야편 : 5일차 ('25/03/04~'25/03/17) 부제 : 5등분의 신부 ♡ - 파2편 -  덕선이와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. 두번째 신부는 푸껫을 다녀온 뒤 쉬어가는 개념으로 가볍게 이틀 보는 일정이었기 때문에, 오늘이 마지막 …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푸껫/파타야편 : 4일차 ('25/03/04~'25/03/17)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푸껫/파타야편 : 4일차 ('25/03/04~'25/03/17) 부제 : 5등분의 신부 ♡ - 티티마 / 파2 편 -     아침에 나는 똠양컵라면을 소비형은 뭔가 느낌가는데로 뽀글이로 식사를 하고 짧고 굵었던 푸껫 피크닉을 종…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푸껫편 : 3일차 ('25/03/04~'25/03/17)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푸껫편 : 3일차 ('25/03/04~'25/03/17) 부제 : 5등분의 신부 ♡ - 티티마편 -   조식은 또 못갔고, 10시쯤 움직여야해서 분주히 움직이고 준비해서 출발했다.리프팅을 하러 차를 타고 이동했다. 국립공원에 인…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푸껫편 : 2일차 ('25/03/04~'25/03/17)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푸껫편 : 2일차 ('25/03/04~'25/03/17) 부제 : 5등분의 신부 ♡ - 티티마편 -     새벽까지 한동안 참았던 욕망을  개운하게 분출하고 잤는데아침부터 잠이 덜깨어서 비몽사몽 거렸다. 밖은 맑았으나,…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푸껫편 : 1일차 ('25/03/04~'25/03/17)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푸껫편 : 1일차 ('25/03/04~'25/03/17) 부제 : 5등분의 신부 ♡ - 티티마편 -  깨끗하고 순수한 첫번째 신부는 티티마 입니다.안그래도 멍이와 저는 성격부터, 취향, 마인드 그리고 추구미 하다못해 달인으로 본 푸잉등 …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프롤로그 ('25/03/04~'25/03/17)

아름다웠던 우리에게 - 프롤로그 ('25/03/04~'25/03/17) 부제 : 5등분의 신부 ♡2월 중순쯤 회사내 인사이동을 앞두고“형,  4월에 가기로 한 일정이 당겨져서 3월 초에 갈 지도 모르겠어요, 이번엔 한 2주 놀러갑니다.” “잠깐만, 2월 안에 …

간만의 달인 여행 : 에필로그

  벌써 달인 여행을 다녀온 지 3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.  첫번째 베트남 하노이, 두번째 태국, 이번에 다시 태국 총 세번의 달인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점을 좀 적어보려 합니다.   먼저 베트남과 태국의 차이부터 말해 볼까요 베트남의 경우 …

간만의 달인 여행 7일차 : 아디오스

  벌써 돌아갈 날이 되었습니다. 모든 여행에서 느끼는 거지만 아쉬움과 미련만 가득합니다. 시간은 어찌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.....   아침에 일어나자 밤새 비가 많이 왔습니다. 밖에 내놓은 신발이 홀딱 젖었네요. 핑계김에 더 있고 싶습니다. ㅋㅋㅋ…

간만의 달인 여행 6일차 : 나비 똥구녁 100바트 주세요~ 그리고 사라진 누이

  벌써 6일차 후기네요. 여행도 후딱 지나갔는데 후기도 쓰다 보니 후딱후딱 가는군요.   오늘은 터미널21에서 중식으로 점심을 먹고, 마사지, 그리고 스파 후 돌아오는 일정입니다.   중식집에서 무뎅이 마파두부, 만두, 북경오리등을 시켜주고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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